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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자의 상속포기 여부와는 상관없이 후순위자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상속포기를 하게 되면 처음부터 상속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 동일한 효력이 생기고, 포기를 한 상속인은 적어도 빚상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민법에 따르면 상속을 받을 사람의 순위가 부산 상속포기 정해져 있고, 선순위가 상속을 받지 않을 경우 다음 순위의 상속인에게도 채무가 이전되는데요.

법원은 특별한정승인에서의 '중대한 과실'을 "상속인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상속채무가 상속재산을 초과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하여 개인파산 알지 못한 것"을 말한다고 하였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실제 부산 상속포기 사건에서 어떤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제 노하우는 모두 개인회생 수년간 다양한 의뢰인을 만난 경험에서 부산개인회생 우러나온 것이죠.

실제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다른 채권자들이 생겼을 때 이미 청산절차를 마친 상속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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